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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 희망을 노래하는 아프리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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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아프리카 어린이

선교국-NGO컬크, '난민 초청 자선 음악회'  

  • 이사야 인턴기자
  • 작성 2017.12.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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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교회에서 열린 '난민 초청 자선음악회'에서 노래하는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의 모습. 이날 관객들은 연신 '브라보'를 외쳤다.

케냐 외곽 빈민지역 어린이들이 한국을 찾아 희망과 열정을 노래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본부 선교국과 국제 NGO 난민 아동돕기 컬크(대표 김황옥 목사) 주관으로 ‘난민 초청 자선음악회’가 30일 이태원교회(임일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과 미가엘 선교합창단(단장 황청화)이 무대에 올랐다.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은 밝고 경쾌한 율동과 함께 ‘Angel’s Carol’과 같은 크리스마스 캐롤송, 아프리카 전통 가요 등 총 7곡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들은 케냐 전통 복장을 착용해 악기와 함께 노래했다. 또한, 국내 동요인 ‘아름다운 세상’을 한국어로 합창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미가엘선교합창단은 ‘indodana’, ‘못잊어’, ‘아리랑’, ‘참 아름다워라’, ‘어머니의 성경책’, ‘승천’ 등을 노래했다.

음악회를 총괄한 황청화 단장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모든 민족이 하나된 것처럼 찬양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며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컬크 소속 국내 체류난민을 비롯한 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김황옥 목사는 “음악회를 통해 참석한 난민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난민들은 불쌍하고 가여운 존재가 아닌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며 “이들과 함께 어울려 난민을 바라보는 편견과 시선이 바뀌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컬크는 정치적 박해로 우리나라로 망명해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년 동안, 17가정 28명의 난민들에게 매달 5만원씩 후원하며, 난민가족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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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교회에서 열린 '난민 초청 자선음악회'에서 노래하는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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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과 함께 노래하는 지라니어린이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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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선교합창단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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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에는 약 200명의 성도들이 함께했다. 사진은 미가엘선교합창단의 모습.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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